평택대, '2025년 평택대학교 통합 성과교류회' 개최

  • 1년간의 운영 성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논의...프로그램의 운영 성과 소개

  • 이동현 총장 "첨단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시킬 것"

사진평택대
[사진=평택대]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평택형 RISE 사업·부트캠프 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2025년 평택대학교 통합 성과교류회’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평택대 관계자를 비롯해 3개 사업과 연계된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1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동현 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평택형 RISE 사업단, 부트캠프 사업단의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지세화)은 교육·행정·연구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한 미래 고등교육 전략을 제시했다.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AI를 활용한 AI 기반 교육 및 행정 혁신의 거점이 될 ‘PTU AI 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AI 리터러시 강화, 연구 성과의 멀티미디어 확산, 고효율 행정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평택형 RISE 사업의 주관대학인 평택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장희선)은 지난 1년간의 지역 연계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학생 작품 공모전과 스터디 그룹 운영, 현장 견학을 통한 지산학/지역특화 전문인재 양성을 비롯해 첨단 모빌리티, 반도체, 물류, 환경 등 지역 특화 산업 분야 기업과의 지산학협의체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 창업 사업화 지원, 지역민 대상 특강을 통한 창업 활성화와 한미동맹 시민 안보 아카데미, 평택형 돌봄 인재 양성 프로젝트, 국제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글로벌평택 국제교류축제’ 등 지역사회 공헌과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국제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장미혜)은 반도체 소부장 및 모빌리티 분야의 지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 수요에 맞춘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 지산학 협력 체계 고도화, 교육 품질 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교내 플로깅, 찾아가는 친환경 교육, 환경지킴이 네트워크 등 ‘Green Way’ 녹색도시 조성 사업과 꼬리명주나비 복원 프로젝트, 로컬문화 기반 리더십 아카데미 및 로컬 크리에이티브 허브 운영을 통해 ‘글로컬 관광 도시’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첨단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링 분야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부트캠프 사업단(단장 정선호)은 2차년도 기준 협약 및 참여 기업 수가 28개로 확대되며(1차년도 14개), 산업 연계 기반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기업 연계 반도체 기술경영 교육과정, 현직자 멘토링 및 커리어 토크, ‘PTU 반도체 직무역량 강화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구직자와 시민들의 반도체 분야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통합 성과교류회는 지난 1년간 양 대학의 사업단이 추진해 온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택시와 대학이 AI시대 고등교육 혁신과 지산학 협력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단 간 연계를 강화해 첨단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변화의 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위기라는 파도를 타고 미래로 나아가는 평택대학교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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