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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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ITP]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전면 재편했다.

IITP는 20일 기존 인공지능(AI)·AI 반도체 중심이던 조직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연구개발(R&D) 기획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AI 선도국 도약’ 목표에 맞춰 범용인공지능(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AI기술팀의 기능도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사회혁신팀은 AI안전신뢰팀으로 재편했다. AI의 악의적·불법적 활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AI 컴퓨팅 자원 확보 및 지원, 국내외 산·학·연 협력 거점 확대, AI 성능과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데이터 수집·정제·공급 등을 기획·지원하는 AI기반팀도 신설했다. 아울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전담할 피지컬AI팀도 새롭게 구성했다.

방송·미디어 분야의 AX 촉진을 위한 전담 조직도 마련했다. 방송미디어전담 TF팀을 설치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R&D 기획·관리와 성과 창출·확산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AX대학원, AI·디지털 기반 창업대학원, AI중심대학 관련 직무를 신설·강화해 인재 양성 체계도 보완했다.

홍진배 IITP 원장은 "R&D 민간전문가(PM) 체제 혁신과 피지컬AI팀 신설 등 전 조직 역량을 AI·AX에 집중해 국민이 일상에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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