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및 UKF(United Korean Founders·한인창업자연합)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사업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의 글로벌 전시·투자 연계 성과를 확산하고, 해외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업 간 협력과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ES 2026과 UKF 참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을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판교 관리사업 참여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공유 간담회에서는 CES 2026 및 UKF 참가기업이 글로벌 전시와 IR, 투자 연계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발굴, 투자 검토와 계약 논의, PoC 추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경험을 생생히 전했다.
성과공유 간담회에서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글로벌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가 소개됐다.
UKF 투자유치 지원 참여기업은 현지 투자자와의 IR을 통해 후속 미팅을 이어가며 투자 검토 절차에 돌입한 경험을 설명했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대응 전략도 공유하며 공동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CES 현장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경과원이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체결한 업무협약 사례도 소개됐다.
협약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위한 네트워크 연결, 투자자 매칭, 현지 파트너 발굴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시 참가에서 IR, 투자 연계까지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한 자리"라며 "판교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한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CES 참관지원사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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