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스 1991, 강남푸드지원센터에 고추장 소스 기부…지역사회 나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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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소스]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소스코는 최근 강남푸드지원센터 수서세곡점에 자사 고추장 소스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품목은 오리지널·트러플·까르보 고추장 소스 등 서울소스의 대표 제품이다.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특성상 가정 내 식단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서울소스는 ‘한국의 맛을 더 쉽고 즐겁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푸드지원센터 관계자는 “식품 기부는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스코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타 지역 푸드지원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서울소스가 제품 개발과 해외 유통 확대에 이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서울소스 1991은 고추장을 기반으로 한 퓨전 소스 브랜드로,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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