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통신요금 자동납부 할인에 특화된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동납부 할인 혜택 중심으로 설계됐다. 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월 최대 1만1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추가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이 해당 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24개월간 제공한다. 월 최대 1만7000원의 할인을 받을 경우 2년간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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