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발 에미레이트 항공편 및 아부다비발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290여명이 귀국했다.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은 지난 11일에 이어 13일 추가 편성·운항 예정이어서 중동에 체류 중인 국민들이 추가로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만 체류 우리 국민 4명은 전날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이날 일본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오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해 각 공관에서 국민들의 인근국 대피와 귀국을 지속적으로 돕고, 아직까지 현지 체류 중인 국민 안전 확보와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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