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계국이 17일 발표한 국내 여행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5년 4분기(10~12월) 국내 여행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연인원 7,400만 명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2.0% 증가했다.
국내 여행객에 의한 25년 10~12월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326억 링깃(약 1조 3,240억 엔)이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9.1% 증가했다.
2025년 10~12월 호텔 및 기타 숙박시설의 등급별 가동률을 살펴보면, 3성급이 70.0%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5성급은 69.0%(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상승), 4성급은 62.8%(0.4%포인트 상승), 2성급 이하는 62.4%(9.2%포인트 상승)를 기록했다.
호텔 및 기타 숙박시설의 입지별 가동률은 구릉·산악 지대가 89.0%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도시 지역은 64.3%(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상승), 해변 지역은 61.1%(1.6%포인트 상승)였다.
국내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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