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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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적십자병원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9일 상주권(상주·문경시) 보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책임의료기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상주권 시청·보건소·소방서·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경찰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의료기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 등 16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원외 협력 모델 발굴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상주권 기초조사 결과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의료·보건·복지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책임 의료기관의 역할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6년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연계사업과 인력양성 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지역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2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할 계획이다.
 
김혁수 위원장(상주적십자병원장)은 “앞으로도 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보건·복지 서비스의 균형적 공급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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