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1일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농가 견학 및 직매장 방문을 포함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한 뒤,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의 강의를 통해 지역 농업의 현황과 로컬푸드 시스템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장 체험에서는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미니오이와 딸기를 수확했다. 특히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농가에서 땀 흘려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직매장을 이용할 때 농민들의 노고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팸투어는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까지 매월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먹거리 품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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