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4월 17~19일 자동차 기술 전시회 '오토텍 아시아 2026(AUTOTECH ASIA 2026)'이 개최된다.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전기차(EV) 배터리 제조 기업 등 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업계 내 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서는 컨퍼런스와 패널 토론 실시도 예정되어 있다.
본 전시회는 현지 매체인 오토텍 글로브 미디어가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이벤트로, 뉴델리의 국제 전시장 겸 컨벤션 센터인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다.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업체 외에도 EV, 배터리, 제조 솔루션,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등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스타트업, 금융, 이륜차 등 분야별 파빌리온 외에도 중국과 이탈리아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가별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함께 개최되는 컨퍼런스와 패널 토론에는 업계 관계자 100명 이상이 연사로 나서며, 약 3,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기술, 전동화, 배터리 기술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총 2만 5,000명 규모의 관람객 방문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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