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GBLA는 글로벌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참가자들의 시야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 역시 건강과 국제협력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해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에서 열린 이번 4월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와 국제 환경 속 주요 이슈를 반영해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준호 인하대병원 교수는 ‘100세 시대의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건강의 개념을 단순한 질병의 유무를 넘어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연철 교수는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과 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공동 이익임을 강조했다. 또한 북핵 문제와 동북아 질서 변화 속에서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인하대와 연태대는 공동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GBLA는 이러한 협력의 대표적인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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