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에서 일시적으로 발이 묶였던 태국 정부계 석유·에너지기업 방착 코퍼레이션(Bangchak Corporation)의 원유 유조선이 7일 밤 태국 동부 촌부리주 시라차군의 방착 시라차 정유소 항구에 도착했다. 원유 적재량은 70만 배럴로, 이를 포함해 해당 회사는 현재 약 2개월분 생산량에 상당하는 원유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유조선은 3월 11일부터 페르시아만에 정박해 있었으나 같은 달 24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
방착 측은 시라차 정유소와 수도 방콕의 프라카농 정유소로의 원유 수송 및 납품이 계획대로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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