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2305억원 규모 공공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또 서울 방배동 노유자시설 공사까지 추가 확보하며 공공·민간 영역에서 수주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요진건설산업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지구 S-4블록 아파트 건설 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일대에 아파트 16개동, 총 1024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액은 약 2305억원이며, 요진건설은 50% 지분으로 참여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11월이다.
요진건설은 "국내 주요 건설사 49곳이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요진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노유자시설 신축 공사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1만940㎡,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의 노인복지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액은 약 369억원이다.
1976년 창립 이후 ‘와이시티(Y-CITY)’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거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요진건설은 오는 6월 16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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