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5일 NHN에 대해 GPUaaS(서비스형 GPU) 사업 기대감과 웹보드 규제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GPU 투자를 빠르게 매출로 전환하는 GPUaaS 사업 가시화가 밸류에이션 상향의 핵심 요인"이라며 "플랫폼 업종 내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웹보드 규제 완화로 수익성이 높은 게임 부문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클라우드는 GPUaaS를 위한 선제적 설비 투자로 단기 수익성은 일부 훼손되겠지만 하반기부터 데이터센터 가동 확대와 함께 실적 기여도가 커질 것"이라며 "광주 AI 데이터센터와 신규 인프라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커머스와 콘텐츠 등 비핵심 사업 효율화 이후 클라우드와 게임 중심의 성장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GPUaaS 실적 가시화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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