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골목상권, 노동조합, 청소년 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예비후보는 16일 고덕 로데오광장 상가번영회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가 평택 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대상 지정 △지역화폐 연계 ‘통큰 세일’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우선 지원 △주차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 받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모사업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전담 인력 배치’ 등 행정 전문가다운 실무적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남부지부의 주요 제안 내용인 △평택시 차원의 노사정협의체 실질화 △레미콘 타설 시간 준수 등 안전 실태조사 △대형 차량 운행을 위한 도로 환경 개선 △연 2회 조합간의 정기 간담회 정례화 등은 충분히 검토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시장 당선 이후에도 시와 조합 간의 소통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로 부터 △순수 청소년 예산 1% 확보(일반회계 대비) △평택시 자체 청소년 교통비 추가 지원 및 똑버스 도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센터 설립 등을 제안 받고,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덕·지제 주도심 개발과 연계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기에 구축하고, 청소년재단의 조직을 확대 개편해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처럼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드러난 최원용 예비후보의 행보는 ‘민생, 노동, 교육’이라는 평택의 핵심 현안을 꿰뚫고 있다는 평가다. 최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 전문가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과 제시된 직제 개편안까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골목상권의 웃음, 노동자의 안전과 생활 보장, 청소년의 꿈이 어우러지는 평택을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며 "민주당 후보로서 당선 이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임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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