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3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청석공원과 광주시호국보훈공원 일대에서 ‘시민안심공원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광주경찰서, 경안동 자율방범대 등 약 25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야간 시간대 공원 전역을 순찰하며 범죄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산책로와 화장실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이용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최찬용 사장은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며 “범죄 없는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용객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추가로 3차례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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