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 행보를 이어가며 일상 공간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보라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 곁에서 시작한 하루'란 제목의 글에서 "시민이 중심인 안성, 시민의 이익이 먼저인 안성, 김보라가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진행한 고구마 식재 현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했다. 약 50분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땅을 일구며 활동을 이어간 뒤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애쓰는 시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들의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후보는 "이른 시간에도 반갑게 손잡아주시고 따뜻한 말씀 건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어린이 행사에도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참여자들과 교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보라 후보는 이날 일정을 통해 마을과 종교시설,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을 만났으며, "선거운동은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는 과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선거운동은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안성의 내일을 더 따뜻하고 든든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보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받은 이후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보를 이어가며 본선 준비에 들어갔다. 공천 이후 일정은 조직 정비와 정책 점검, 시민 접촉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 흐름이다.
김 후보는 이 같은 일정 속에서 시민과의 접촉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향을 유지하며 현장에서 듣는 생활 문제와 지역 요구를 중심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민들은 김 후보의 최근 행보를 두고 현장 기반 지지층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상 중심의 접촉 확대가 본선 경쟁력 확보와 연결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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