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실적 에스티팜, 차익실현에 하락 후 반등

사진에스티팜
[사진=에스티팜]

최근 호실적을 거둔 에스티팜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장 초반 하락했다가 반등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오후 1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4% 오른 1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34% 하락한 16만19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반등한 모습이다.

에스티팜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7% 증가한 670억원, 영업이익은 1024.6% 급증한 1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30% 이상 상회하며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상향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는 2분기 실적 성장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하반기는 4분기까지 실적 성장은 물론 이벤트도 많다"며 기존 목표주가인 21만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에스티팜에 대해 "올레자르센(고중성지방혈증) 처방약생산자수수료법(PDUFA) 허가 임박, 펠라카르센 임상3상, STP0404(에이즈) 탑라인 등 하반기 연구개발(R&D) 모멘텀이 다수"라며 "위탁생산(CMO) 성장 및 수율 개선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레버리지를 반영해 적정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전체 매출에서 상업화 프로젝트 위탁개발생산(CDMO) 비중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 주가를 20만원으로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