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균 만기 2년(2억5000만 달러), 3년(2억5000만 달러 상당 유로화)으로 나눠 발행됐다. 이종 통화 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사전에 제거했다.
조달된 자금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금융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발행에 성공한 것은 투자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달 기반 다변화와 포용금융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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