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방세환 시장 "행정 연속성 끊기면 광주 미래도 멈출 수 밖에 없어"

  • 도시 완성 위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 철도·역세권 개발 중심 50만 자족도시 구상 제시

  • 복지·경제·환경 아우른 지속가능 성장 전략 추진

사진방세환 예비후보 캠프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방세환 시장이 29일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 밖에 없다"면서, 광주의 미래 완성을 위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방 시장은 "지금 광주는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시점”이라며 “추진력 있는 리더십으로 도시 완성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방 시장은 “대형 사업은 설계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며 재선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그는 "민선 8기 동안 2600억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예산 2조원 시대 진입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경제·교통·복지·교육 전반에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방 시장은 향후 정책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철도 중심 교통도시 구축, 광역·도심 도로망 확충,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맞춤형 복지 강화, 스포츠·산림 기반 도시 경쟁력 확대,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무엇보다 방 시장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중심으로 교통 혁신을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 및 산업거점 조성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동시에 공공보육 확대, 노인·청년 지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검증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책임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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