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파크, 영호남 친선대회 성공 운영

  • "전남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본격화"

  •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 "공정·투명한 선진 파크골프 문화, 전남이 선도"

목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영호남 전남·광주·경북협회 임원친선 파크골프대회에서 박경래 전라남도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목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영호남 전남·광주·경북협회 임원친선 파크골프대회에서 박경래 전라남도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전남지역 파크골프 운영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를 운영하는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박경래)와 손잡고 전남 파크골프의 스마트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 첫 현장 적용 사례는 지난 11일 전남 목포시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영호남 전남·광주·경북협회 임원친선 파크골프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경북지역 파크골프협회 임원들이 참가한 영호남 화합 행사로, 현장에서는 보이스파크 기반의 디지털 운영 시스템이 실제 적용돼 관심을 모았다.
 
앞서 픽셀소프트웨어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약·접수·결제·회원관리·스마트 스코어링(채점) 등을 통합한 플랫폼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 접수와 운영 관리, 채점 시스템 등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기존 수기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시니어 이용자를 고려한 직관적 사용자 환경을 적용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현장 운영에는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도 참여해 전문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목포과학대학교는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과 총장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목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4회 영호남 전남·광주·경북협회 임원친선 파크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목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4회 영호남 전남·광주·경북협회 임원친선 파크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수만 명의 도내 회원들이 겪어온 선착순 예약의 불편과 갈등을 혁신 플랫폼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전남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진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가 단순 생활체육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시니어 건강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통해 회원 편의성과 운영 신뢰도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보이스파크가 전남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만나 성공적인 현장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협력해 예약부터 대회 운영, 데이터 기반 회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운영 표준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남지역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출발점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향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예약 환경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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