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울산·포항서 에너지 전문가 양성 현장견학 실시

  •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방문… 공무원 에너지 전문성 강화

  • 친환경 도시·관광자원 운영 사례 벤치마킹도 병행

에너지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견학사진보령시
에너지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견학 기념[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공무원의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수소산업 이해도 향상을 위해 선진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 등 30명이 함께했다.
 

교육생들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 포항에너지파크 수소발전소를 찾아 수소연료전지 발전 원리와 운영 현황, 수소산업 활용 사례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국가정원, 호미곶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 조성과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정책 접목 방안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공무원들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