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저비용항공사(LCC) 세부퍼시픽항공은 7월 2일부터 마닐라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잇는 직항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동 정세의 긴장 고조에 따른 안전상의 우려로 해당 노선을 일시 휴항했다.
운항은 주 4회로 화·목·토·일요일에 이루어진다. 세부퍼시픽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퍼시픽항공의 지주회사 세부 에어의 2026년 1~3월기 연결 결산은 순손실이 4억 2,000만 페소(약 10억 8,000만 엔)를 기록하며, 4억 6,600만 페소 흑자였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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