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된 이후 매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군은 지난해 5월 20일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지진과 화재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군은 보다 현실감 있는 훈련 상황 설정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담당하는 부서들로 하여금 훈련 기획팀을 구성하고, 지난 2024년 6월 12일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실제 지진상황을 고려해 지진 뿐 아니라 지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고강도 복합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5년간 방재안전직렬 확충, 재난부서 처우 개선을 통한 사기 진작, 자체 조직 진단을 통한 조직 개편 등 재난대응 역량 향상에 집중한 결과 5년 만에 장관 표창을 넘어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진행된 제13회 부안마실축제를 1건의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부안소방서와 재난·화재시 중장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재난 대응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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