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이 3일 "안양청년1번가는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이 역점 추진해온 청년정책 대표 사업인 '안양청년1번가'가 개소 1년 만에 안양을 대표하는 청년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이날 최 시장은 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자리에는 지역 청년 3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사업비 47억 원을 들여 조성된 안양청년1번가는 취업·창업, 자기계발, 문화·여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이다.
개소 이후 1년간 약 2만5000명이 이용하며, 청년들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0% 이상이 프로그램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년들은 공간의 미래상으로 '도전과 성장'(52.4%)과 '휴식과 안식'(47.6%)을 가장 많이 꼽아 역량 강화와 힐링을 함께 제공하는 청년 플랫폼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개소 1주년 기념식과 운영 성과 보고를 비롯해 컵케이크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스탬프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장에는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종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가 청년들은 "공부와 모임, 문화활동을 한곳에서 할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안양에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성장할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들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런 정책이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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