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7일 "창업 초기에는 세무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를 좌우하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이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형 창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24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특강에서는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법 기초와 절세 전략 △공공조달제도의 이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 및 실무 등을 교육한다.
특히,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전략까지 함께 다뤄 창업기업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 시장은 귀띔했다.
교육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시청 제2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시장은 그동안 시민 파워셀러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세무, 마케팅 등 창업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특강은 공공조달과 혁신제품 지정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파워셀러 교육은 실무 중심의 강의와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라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게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무와 온라인 판매, 판로개척 등 창업 초기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공공조달과 혁신제품 지정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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