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UN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행사서 AI 연구사례 발표

  • 컴퓨팅 자원·운영 비용 절감 기술 소개

유예은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 매니저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ITU 주관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카카오뱅크의 금융 AI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유예은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 매니저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ITU 주관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카카오뱅크의 금융 AI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UN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행사에 참여해 금융 AI 연구사례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 초청받아 금융 AI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하나의 금융 특화 AI 모델로 통합 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카카오뱅크의 AI 기반 스미싱 탐지 서비스인 'AI 스미싱 문자 확인'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겨냥한 프롬프트 공격을 차단하는 'AI 입력 가드레일' 기술이 행사 공식 결과 리포트에 등재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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