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을 찾아 채용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오는 9월까지 다섯 차례다.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 중 13개 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신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KDN, 한전KPS,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7곳 공기업들의 채용 설명을 듣고 현직 멘토와 채용 관련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첫날인 9일 전남대학교 학생 25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했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순천대, 광주전자공고, 호남원예고, 전남에너지고, 나주공업고, 벌교상고 등 9개 학교 180여명이다.
정희숙 광주특별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지역인재들이 혁신도시의 공공기관에 관한 정보를 얻고 현직 멘토와 소통하면서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