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에는 숨통을 틔워주고,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는 스케일업(기업 규모 확대)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기업은행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신보와 4건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총 1조4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