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TV, 루브르 협업 강화…명작 컬렉션 51점으로 확대

  • 파페티·푸생 등 작품 추가…시공간 제약 없이 감상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작품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작품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의 '루브르 컬렉션'을 대폭 강화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아트 스토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주요 예술 작품 34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17점이었던 루브르 컬렉션은 총 51점으로 늘어났다.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명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 미술관과 작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4K 고화질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올해 출시된 OLED(SH95)를 포함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작품들은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까지 시대별 예술 흐름을 대표하는 명작들로 구성됐다. 프랑스 신고전주의와 아카데미즘 회화의 정수로 꼽히는 도미니크 파페티의 '우물가의 그리스 여인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등이 대표적이다.

이용자들은 기존 대표작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파올로 베로네세의 '가나의 혼인잔치',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와 함께 확대된 라인업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협업 확대로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등 글로벌 문화예술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기욤 로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부사장은 "프랑스 최고 수준의 예술 및 문화유산을 상징하는 루브르 박물관의 걸작들을 삼성 아트 TV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 미술관과 작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4K 고화질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새로 추가된 루브르 컬렉션은 올해 출시된 OLED(SH95)를 포함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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