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회계사무소인 영국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태국 법인 PwC 타이랜드는 태국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의 수익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5,456억 바트(약 2조 6,400억 엔)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20일 발표했다. 광고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온라인 동영상이나 게임이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산업의 25년 수익은 5,358억 바트였다. PwC의 예측으로는 30년까지 6,161억 바트에 달해,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가 될 전망이다.
시청자의 행동 변화 등이 영향 주어, 기존의 미디어는 고전이 예상된다. 한편 인터넷 광고나 OTT 등 디지털 미디어는 한층 더 성장할 전망이다.
PwC는 26년의 분야별 수익에 대해, 인터넷 광고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668억 바트, OTT는 11% 증가한 229억 바트, 게임과 e스포츠는 12% 증가한 523억 바트로 각각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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