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만운영㈜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목포시 선수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목포시는 목포신항만운영㈜가 지난 24일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목포시 소속 선수단을 위해 후원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신회식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 허상범 운영총괄본부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목포신항만운영㈜는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금은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목포시 선수단의 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 장비 보강 및 팀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회식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6년째 변함없이 지역 체육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목포신항만운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역 기업과 체육계가 협력하는 후원 문화가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지역 체육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1982년 창단 이후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2025년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 우승,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2026년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3위 등을 기록하며 전국 정상권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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