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 '테켓(TEKET)' 매장을 지난 17일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서울 합정에 이은 테켓의 국내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부산 지역 첫 매장이다.
특히 이번 오픈을 기념해 최대 100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매장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센텀시티점 매장 사진을 촬영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뒤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 적립금을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1등(1명)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3명)에게 각각 30만원이 주어진다. 해당 적립금은 최소 구매 금액 등 별도 제지 조건 없이 온라인 스토어 안에서 일반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시 24시간 뒤 사라지지만, 계정을 태그해 리그램 방식으로 업로드하면 브랜드 측에 기록이 남아 순차적으로 기입된다. 따라서 참여자가 별도로 게시물을 보관할 필요는 없으며, 당첨자는 오는 3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매장에서는 신상품 단독 선발매와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켓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 기념 머그컵'을 2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2021년 '웰컴 투 테켓(Welcome to Teket)'을 슬로건으로 론칭한 테켓은 1990~2000년대 초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빈티지한 무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에 스토리를 담아내며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패션을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확장해 음악·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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