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을 대상으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으로,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
예비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자 일부에게는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다음달 2일에는 지원자들의 채용 전형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성원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지난해 7200명, 올해 1만명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는 청년 인턴십 규모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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