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지역주민·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개최

  • 여성건강관리부터 향기 체험까지…건강과 힐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문화교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문화교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이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실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난 3일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교육과 감각을 활용한 힐링 체험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이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여성건강관리 강좌에서는 여성의 건강한 생활과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은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에서부터 관리해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은 강좌를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건강 관련 정보를 배우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강좌에 참여하면서 건강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후각을 활용한 ‘올팩션(Olfaction)’ 체험이 진행됐다. 올팩션 프로그램은 다양한 향기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선택해 향수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향을 맡아보며 향의 특징을 비교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맞춤형 향수와 룸스프레이를 조향·제작했다. 향기를 매개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감각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해 하나의 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완성된 향수를 서로 소개하고 향에 대한 느낌을 나누면서 참가자들 사이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배우는 교육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면서 문화교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화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건강강좌도 듣고, 후각 체험을 통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의 생산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평가된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기업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쌍용C&E 동해공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훈련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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