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갤러리] 런웨이는 DDP 밖에서도…패션으로 물든 동대문

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패션으로 물들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DDP와 잠실 롯데월드몰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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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기간 DDP 일대에는 패션쇼를 찾은 관람객뿐 아니라 저마다 개성 있는 옷차림을 선보이는 시민들이 모여들며 또 하나의 런웨이를 만들었다.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시민들은 DDP의 독특한 곡선형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서로의 패션을 구경하며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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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S/S와 F/W 시즌 두 차례 열리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시즌에는 21개 패션쇼와 8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한다.

행사장 안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는 동안 DDP 밖에서는 시민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낸다. 패션위크가 열리는 일주일, DDP 전체가 거대한 런웨이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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