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지켜주는 해병대 전우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가 지역 곳곳에서 방범순찰과 환경정화, 교통봉사 등을 이어가고 있는 해병대전우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 지사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글과 함께 '제33회 해병대전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및 선진교통안전문화정착 결의대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 지사는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지켜주는 해병대 전우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신 지사가 이날 특히 강조한 것은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해병대전우회원들의 역할이었다.
신 지사는 "평소 밤늦게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야간 방범 순찰, 깨끗한 환경을 위한 대 청결 운동에 교통 봉사까지..."라며 전우회원들의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전우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안전과 질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공동체의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해병대전우회의 활동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특히 야간 방범순찰과 교통봉사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활동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봉사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는 게 신 지사의 평가다.
신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전우회원들과 나눈 이야기도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늘 현장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겨서"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충북'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신 지사는 민선 9기 충북도정의 주요 방향 가운데 하나로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심특별도를 제시하며 안전을 도정의 기본 가치로 강조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우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와 함께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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