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의 영웅 격려…최재훈 군수, '헌신해 온 복지 종사자 노고'에 감사

  • 사회복지의 날 기념해 소통·화합의 행사 마

달성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사진달성군
달성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사진=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희망을 전하는 복지! 미소가 빛나는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사회복지 시설장과 종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이어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달성군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 모씨는 "매일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보람도 크지만 지칠 때도 있었는데 사회복지사의 날에 격려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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