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복과 민물장어, 우럭 등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을 통해 지역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전복과 민물장어, 조피볼락(우럭) 등 3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선물이나 차례상, 가족 식사용으로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어 추석을 앞둔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통합특별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 어가와 수산업계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판촉과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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