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정책과 현장 소통에 시민 관심 보내주신 결과"

  •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

  • 지난달 5위서 네 계단 상승…적극적 정책 행보·대외활동 주목

  • 지역 현안 해결·미래 성장동력 확보

이민근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이민근 시장이 8일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선정과 관련, "이번 성과는 안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결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 시장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이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시선을 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검색과 언론·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 등에 나타난 온라인 빅데이터 203만여 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상에서 형성되는 관심도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로, 검색량과 미디어 노출, 소셜 콘텐츠, 긍·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한다.
 
이 시장은 지난달 5위에서 이번 달 1위로 네 계단 상승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이 시장의 적극적인 정책 행보와 대외 활동 등이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과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온 점이 이번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육성 등 안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결과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이 시장에 대한 온라인 관심이 안산시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이를 실제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시민은 “시장이 온라인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무엇보다 교통이나 일자리, 생활환경 등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안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과의 소통도 계속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K-브랜드지수 1위는 이 시장이 지난달 5위에서 단기간에 1위로 올라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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