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일상용 무선 헤드폰 신제품을 출시하며 입문자용 제품군인 CH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30N과 데일리 무선 헤드폰 WH-CH530을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CH 시리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운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제품군이다.
WH-CH730N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일상용 무선 헤드폰이다. 출퇴근이나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음악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작보다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통화 품질과 배터리 성능도 개선했다.
색상은 블랙·블루·베이지·화이트·핑크 등 5종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9만9000원이며 오는 11일부터 공식 판매한다.
WH-CH530은 가벼운 착용감과 다양한 색상을 앞세운 데일리 무선 헤드폰이다.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적용해 통화 품질을 높였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보다 늘어난 최대 55시간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코발트·민트·화이트·핑크·코랄 등 6종이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오는 9일부터 정식 판매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두 제품을 먼저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추석 선물 프로모션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일상에서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WH-CH730N과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춘 WH-CH530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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