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역 대표 온라인몰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 하나로마트, 직거래장터, 대형 유통매장 등을 활용해 추석 수요를 경북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사이소’가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세트와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고 10~30% 할인과 구매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와 포도, 사과, 곶감 등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사이소’는 회원 33만명을 보유한 경북 대표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채널로,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촉을 강화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행사도 열린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사과·배 등 제철 과일과 쌀·잡곡,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6차산업 체험관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22일 ‘2026 추석명절 경북 우수 제품 도청 특판전’을 열고 9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지역 우수 제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북쌀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한다. 바로마켓에서 경북쌀 무료 나눔과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하나로마트와 지역농협, 온라인몰을 통해 경북 6대 우수 브랜드쌀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판촉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고품질 경북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도 힘이 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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