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화성시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기관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부스와 개막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과 현장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종사자 61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화성특례시장상 40명과 화성특례시의장상 10명, 국회의원상 8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등 현장에서 장기간 활동해 온 종사자들의 공로를 분야별로 격려했다.
행사 후반에는 개그콘서트 ‘아는노래’ 팀의 공연과 경품 행사가 이어져 복지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업무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이번 행사를 복지서비스 제공자의 사기와 현장 네트워크를 함께 강화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복지페스타가 현장에서 애쓰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복지기준선 수립과 고립 예방, 긴급지원과 민관 협력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모금체계를 활용해 수해지역 지원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 복지기관과 시민·기업을 연결하는 협력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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