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정식 출시…북미·유럽 글로벌 정조준 

  • 기존 MMORPG 구조 탈피해 싱글 중심 개편…북미, 유럽, 동남아 주요 시장 조준

  • 8월 인도네시아 등 얼리 론칭…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최적화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정식 출시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정식 출시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15일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이하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레스를 통해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환경과 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했다. 게임 초반부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콘텐츠 위주로 진행된다. 이후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PvE(플레이어 대 환경)와 시즌제 최종 콘텐츠로 점차 확장된다. PvP(플레이어간 대결)는 이용자 성향에 따른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의 강점으로 꼽히는 SF 세계관과 조작 중심의 액션성도 강조됐다.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와 회피와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 ‘발키리’ 공중전 등이 제공된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했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해 2023년 7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MMORPG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세컨드다이브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해외 이용자 성향에 맞춰 난이도와 진입장벽, PvE 콘텐츠 등 게임 전반을 개편해왔다.

컴투스홀딩스는 “얼리 론칭 기간 동안 수집된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은 정식 서비스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최적화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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