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영업재개 첫날 제휴카드 출시…YBM 특화 카드

  • 토익·토익스피킹 등 주요 어학시험 할인

사진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1.5개월의 업무정지를 받았던 롯데카드가 영업 재개 첫날 교육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롯데카드는 YBM과 손잡고 토익 등 어학시험과 교육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YBM X 디지로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토익, 토익스피킹, 일본어능력시험 등 YBM이 주관하는 주요 어학·IT 시험을 비롯해 YBM어학원과 YBM인강 등 YBM 계열사·브랜드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해준다.

생활 업종에서는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세븐일레븐·GS25·CU·이마트24 등 편의점과 쿠팡·네이버·스마트스토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 쇼핑 업종이다.

편의점과 쇼핑 업종에는 각각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업종별 월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7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YBM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 서비스 관련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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