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 등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적극 행정을 하는데 (정부는) 왜 그런 식으로 하느냐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나치게 정쟁으로 가는 것은 나쁘다"면서도 "왜 지뢰 폭발 사고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에 대해 빨리 발표하지 그렇게 적극 행정을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고 했다.
이어 DMZ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조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증거 운운하는데, 이미 파편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겼으니 곧 (결과가) 나온다"며 "면밀히 조사한다는 얘기를 해주지 왜 꿀 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느냐"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당연하게 비공개하는 것"이라면서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먼저) 공개했으면 '우리한테 포로 두 명 와 있다'고 얘기하지 그걸 안 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공개됐으면 '우리가 (포로를) 받았는데 신변에 우려가 있고 혹시라도 북한군 가족들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까 제네바 협약대로 비공개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되는데 왜 말을 안 하냐"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적극 행정을 하는데 (정부는) 왜 그런 식으로 하느냐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나치게 정쟁으로 가는 것은 나쁘다"면서도 "왜 지뢰 폭발 사고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에 대해 빨리 발표하지 그렇게 적극 행정을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고 했다.
이어 DMZ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조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증거 운운하는데, 이미 파편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겼으니 곧 (결과가) 나온다"며 "면밀히 조사한다는 얘기를 해주지 왜 꿀 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느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공개됐으면 '우리가 (포로를) 받았는데 신변에 우려가 있고 혹시라도 북한군 가족들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까 제네바 협약대로 비공개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되는데 왜 말을 안 하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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