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광석 교수의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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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지음/260쪽/ 152×225 크기|정가 20,000원|ISBN 979-11-94353-69-0 (13320) | 발행일 2026년 10월 1일 분야 경제경영 > 경제사/경제전망]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한양대 겸임교수)이 신간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을 출간했다. 이번에 9번째 경제 전망서를 발간한 김 교수는 향후 2050년까지 본 시리즈를 내기로 독자들과 약속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자는 2018년부터 매년 자신의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다음 해를 대표할 키워드를 선정하고 있다. 2020년에 쓴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에서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혼돈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2021년에 쓴 『위드 코로나 2022년 경제전망』에서는 허물어지는 기존 질서와 그로 인한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2022년에 쓴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에서는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초래한 긴축의 시대를 예측했다. 2023년에 쓴 『스태그플레이션 2024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후유증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불러온 스태그플레이션을 해석했다. 2024년에 쓴 『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시대에서 완화로 시대로 전환되는 ‘피벗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탐구했다. 2025년에 쓴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에서는 분절화 시대를 맞아 지경학, 경제, 금융, 산업, 기술의 총체적 분절화를 진단했다. 그리고 2026년 9월, 어떤 전망서보다 발 빠르게 2027년을 예측한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을 내놓았다. 

저자는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에서 2027년을 상징할 단어로는 ‘역류’를 꼽았다. 역류는 본질을 거스르는 힘이다. 이 흐름의 주체는 단연 테크놀로지(AI)다. 전 세계적으로 과도한 부채와 예상 못 한 전쟁 등으로 인해 경제 지표가 좋지 않다. 이와 같은 본류 속에서 AI가 역류를 만들어 내고 있다. 테크놀로지가 이끄는 역류와 부채와 전쟁이 밑바탕인 본류의 충돌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까? 저자는 그 불확실성의 경제를 진단해 낸다. 여기 그치지 않고 개별 이슈마다 적절한 대안도 내놓는다.

 한국 경제의 트렌드 중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포함된다. 끝으로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어떠한 흐름으로 전개될지를 분석한 경제전망과, 가계·기업·정부가 각각 어떻게 여기 대응해야 할지를 요약적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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