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SS 기업 지정 제도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조달청이 선별지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제도다.
KG케미칼은 195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비료회사로 설립된 이래, 유기질 비료 미생물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후 건설소재 화학제품, 수처리제, 요소수 등 화학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비료사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 있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G-PASS 기업 선정은 해외 공공조달시장에서 KG케미칼의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G케미칼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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