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나란히 급등 출발했다. 기술주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장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오전 9시 23분 현재 공모가 1만원 대비 183% 오른 2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LED 광원의 밝기 등을 제어하는 아날로그 반도체인 LDI(LED 구동 IC)가 주력 상품이다. 지난 16~17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역시 이날 첫 거래를 시작해 현재 공모가(1만8000원) 대비 205% 급등한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온라인 로봇 플랫폼 '마로솔'과 클라우드 기반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솔링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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