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역대 우승자 가운데 김효주와 고진영, 이소미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예원과 유현조 등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주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과 임수민을 비롯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 장하은 등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2027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은 대회 개최와 함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지원도 이어간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한 육성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대한골프협회에 3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고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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